주님과의 동행노트 7월 20일 2025년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 (2:4)
고집 안 센 사람은 아마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변화되지 않는 이유와 어떤 상황에도 순종이 힘든 이유는 내 (똥)고집과 돌 같이 딱딱한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무언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 안에 내 것이 꽉 채워져 있기 때문에 변화되지 못합니다.
요즘 모든 일이 제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축복임을 많이 느낍니다. 제가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걸음을 인도하시고 일을 경영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비로서 실패할 때 알게 됐습니다.
제가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이 그 분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제 고집을 꺽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이기려고 할 때도 있습니다. 꺽이지 않으려고 회피해서도 안 됩니다. 반항하고 도망치다 보면 오히려 만신창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불편해도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오히려 축복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예루살렘 멸망의 원인은 교만과 우상숭배이라고 경고합니다. 교만은 자신을 다른 어떤 것보다 위에 두는 것을 말하는데 사울왕, 느부갓네살(단4:28-33)이 망한 이유입니다. “자기 주관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고집대로”를 고수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되심(모든 것이 가장 최중심)을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불안할 때 빌립보서 4:6, 미래의 불확실한 느낌이 들 때 이사야 43:1-3, 생각이 많아 복잡할 때 빌립보서 4:8, 마음이 느슨해지면 요즘 읽고 있는 에스겔 선지자의 죄선포의 내용을 들으며 마음을 고쳐봅니다. 내 생각 [I think]이 가장 중요한 세대(자기사랑)에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의도적으로 말씀들을 곱씹어 봅니다. 세상에서 언제나 옳으신 분은 하나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언제든지 내 생각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한 이유는 그분의 말씀을 들으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고집과 굳은 마음).(겔3:7) 성경을 암송하며 제 딱딱한 마음을 말씀으로 깨뜨리고자 합니다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 (2:4)
고집 안 센 사람은 아마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변화되지 않는 이유와 어떤 상황에도 순종이 힘든 이유는 내 (똥)고집과 돌 같이 딱딱한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무언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 안에 내 것이 꽉 채워져 있기 때문에 변화되지 못합니다.
요즘 모든 일이 제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축복임을 많이 느낍니다. 제가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걸음을 인도하시고 일을 경영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비로서 실패할 때 알게 됐습니다.
제가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이 그 분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제 고집을 꺽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이기려고 할 때도 있습니다. 꺽이지 않으려고 회피해서도 안 됩니다. 반항하고 도망치다 보면 오히려 만신창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불편해도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오히려 축복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예루살렘 멸망의 원인은 교만과 우상숭배이라고 경고합니다. 교만은 자신을 다른 어떤 것보다 위에 두는 것을 말하는데 사울왕, 느부갓네살(단4:28-33)이 망한 이유입니다. “자기 주관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고집대로”를 고수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되심(모든 것이 가장 최중심)을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불안할 때 빌립보서 4:6, 미래의 불확실한 느낌이 들 때 이사야 43:1-3, 생각이 많아 복잡할 때 빌립보서 4:8, 마음이 느슨해지면 요즘 읽고 있는 에스겔 선지자의 죄선포의 내용을 들으며 마음을 고쳐봅니다. 내 생각 [I think]이 가장 중요한 세대(자기사랑)에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의도적으로 말씀들을 곱씹어 봅니다. 세상에서 언제나 옳으신 분은 하나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언제든지 내 생각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한 이유는 그분의 말씀을 들으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고집과 굳은 마음).(겔3:7) 성경을 암송하며 제 딱딱한 마음을 말씀으로 깨뜨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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